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헷갈리는 일본어표현

元気が ない

by gelato1 2025. 2. 20.

✅ 기본적인 번역

"기운이 없다" "에너지가 없다"
"힘이 없어 보인다" "맥아리가 없다"
"축 처져 있다"

"활기가 없다(한국어적으로는 부자연스러움)


✅ 자연스러운 예문

どうしたの?なんか元気がないね。
왜 그래? 뭔가 기운 없어 보이네.

彼は最近元気がないように見える。
그는 요즘 힘이 없어 보인다.

朝からずっと元気がないけど、大丈夫?
아침부터 계속 축 처져 있는데, 괜찮아?

風邪をひいたのか、元気がなくてぼーっとしている。
감기에 걸렸는지 기운이 없고 멍해 보인다.

テストの結果が悪くて、元気がない。
시험 결과가 안 좋아서 기운이 없다.


✅ 비슷한 표현과 뉘앙스 차이

"풀이 죽다"(슬프거나 좌절해서 기운이 없을 때)

  • 例: 「試験に落ちて、すっかり元気がない。」
    "시험에 떨어져서 완전히 풀이 죽어 있다."

"힘이 빠지다"(피곤하거나 의욕이 없을 때)

  • 例: 「仕事が忙しすぎて、元気がない。」
    "일이 너무 바빠서 힘이 빠졌다."

"기운이 빠지다"(체력적으로 지치거나, 정신적으로 지쳤을 때)

  • 例: 「失恋して元気がない。」
    "실연해서 기운이 빠져 있다."

✅ 결론

📌 "元気がない"는 "기운이 없다", "힘이 없다", "축 처져 있다" 등이 자연스러움
📌 상황에 따라 "풀이 죽다", "힘이 빠지다", "기운이 빠지다" 같은 표현도 가능
📌 "왜 그래? 기운 없어 보이네." → 「どうしたの?なんか元気がないね。」 처럼 쉽게 활용 가능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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